현영결별설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자꾸 소문이 나지?"
현영결별설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자꾸 소문이 나지?"
  • 승인 2009.01.20 2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TV|김지원기자] 현영결별설에 대해 현영측은 "결별 소문은 접했지만 현영과 종민은 잘 만나고 있다"고 일축했다.

김종민과 현영의 결별설이 당사자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연예계를 발원지로 떠도는 김종민-현영 커플의 결별설에 대해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바 있다.

현영측 관계자는 "결별 소문은 접했지만 현영과 종민은 잘 만나고 있다"며 "방송 인터뷰 등에서 종민씨 얘기를 물어보면 현영씨가 이에 대해 잘 언급을 안하려고 해서 그런 얘기 결별설이 흘러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종민이 서울 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뜸혀져서 지난 1월초 합의하에 결별했다는 소문이 돈 것 같다고 추측했다.

현영과 김종민은 지난 2006년 KBS2 ‘해피선데이’의 ‘여걸식스’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2007년 11월 입대한 김종민은 현재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이며 현영은 MBC ‘섹션TV연예통신’와 '스친소' MC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손정민 말 실수 논란, 안전보다 국가적인 망신이 걱정?]

[VOD-정혜영임신 "셋째아기 이름 벌써 하율로 지었어요" ]

[VOD-서인영-이상윤, 웨딩의상입고 화려한 피날레]

[VOD-권상우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본전은 뽑을것 같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