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왕과나 "아쉬움도 많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구혜선왕과나 "아쉬움도 많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 승인 2009.01.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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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기자]'꽃보다남자' 금잔디 구혜선이 '왕과나' 출연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구혜선은 최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왕과 나'가 없었다면 지금의 구혜선도 있을 수 없다"고 단정지어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2007년 SBS '왕과 나'에 출연하며 미스캐스팅 논란과 함께 호평도 함께 받았다. '왕과 나' 초반 연기력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던 구혜선은 차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함께 받았다.

구혜선은 "'왕과 나'를 통해 연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 작품"이라며 "젊은 연기자로서 비중이 큰 역할을 해봤다는 건 행운 중의 행운"이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왕과 나'로 시청률 천국과 지옥을 모두 가봤다"며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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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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