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BS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가 뮤티즌송을 차지했고, 백지영이 ‘입술을 주고’로 무대를 꾸몄다. ⓒ SM, 방송화면 캡쳐 | ||
[SSTV｜강유진 기자] SBS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가 'Gee'(지)로 뮤티즌 송을 수상한 가운데 백지영이 후속곡 ‘입술을 주고’를 부르며 ‘댄싱퀸’으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Gee'(지)로 1위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하며 '뮤직뱅크'에 이어 '인기가요'까지, 컴백 11일 만에 지상파 가요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라드 ‘총 맞은 것처럼’으로 사랑을 받아온 백지영은 댄스곡 ‘입술을 주고’를 부르며 강렬한 섹시댄스를 선보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 왕년의 댄스가수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애프터스쿨, 태군, 메이다니, Brand New Day 등 신인 가수들의 데뷔 무대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한편 이들 외에도 '인기가요'에는 케이윌, 마이티마우스, 린, 가비앤제이, 제시카 H.O, 언터쳐블, ZY 등이 출연해 관객과 시청자들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톰 크루즈 핸드프린팅 성황…수많은 팬 몰려]
[[VOD] 톰 크루즈 내한 ‘톱스타’의 ‘톱매너’ 눈길]
[[VOD] 손정민 말 실수 논란, 안전보다 국가적인 망신이 걱정?]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