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만삭, 출산 앞두고 그간 심경 전해 '눈길'
손태영만삭, 출산 앞두고 그간 심경 전해 '눈길'
  • 승인 2009.0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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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 기자] 지난해 9월 권상우와 결혼한 만삭의 손태영이 "출산예정일이 2월 28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는 결혼할 당시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주위의 엄청난 관심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초 호주에서 출산할 계획이었다고 밝힌 손태영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권상우의 영화 촬영으로 인해 혼자 지내게 되면서 겪은 우울증 증세, 출산에 관한 억측에 대해 사실을 밝히고자 인터뷰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는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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