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아내 "남편 고기집 실패, 고기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양원경아내 "남편 고기집 실패, 고기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 승인 2009.01.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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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기자] 개그맨 양원경이 "슈퍼탤런트 출신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일부러 열애기사를 터뜨렸다"고 밝혔다.

1990년대 '봉숭아학당'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양원경은 KBS 슈퍼탤런트 1기 출신의 아내와 함께 케이블 채널 KBS 드라마 '하하 호호 부부유친'에 출연해 12년 결혼생활을 털어놓았다.

박미선-이봉원,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진행하는 '하하 호호 부부유친'출연한 양원경은 아내와의 열애설을 고의적으로 터뜨린 사연과 결혼 생활 중 여러 차례 고기집 사업실패로 고기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아내 박현정을 위해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제육볶음을 준비하기도 했다.

양원경의 아내 박현정은 이날 "나는 7억의 빚보다 남편이 사업실패를 거듭하며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마음 아팠다"면서 "더욱 속상한 것은 남편은 누구보다 너무나 열심히 사업에 최선을 다했는데 운이 너무 없었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양원경은 특별히 아내를 위해 준비한 눈물의 '7억원짜리 제육볶음' 요리를 준비하여 가슴을 찡하게 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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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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