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출연을 한 주 연기한 그룹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SSTV｜강유진 기자] 최근 컴백한 그룹 소녀시대가 KBS ‘뮤직뱅크’ 출연을 한 주 연기했다.

당초 소녀시대는 뮤직뱅크의 9일 방송분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7일 신곡 ‘Gee’를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소녀시대는 이날 컴백무대를 가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일정을 바꿔 16일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하게 됨에 따라 소녀시대의 첫 컴백무대는 10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만나볼 수 있게됐으며 11일 방송예정인 ‘SBS 인기가요’에도 예정대로 출연한다.

한편, 소녀시대의 신곡 ‘Gee’는 발표되자마자 각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석권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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