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은둔생활, "관심이 사라져 세상이 날 잊으면..."
정선희은둔생활, "관심이 사라져 세상이 날 잊으면..."
  • 승인 2009.0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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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출입을 자제하고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선희 ⓒ SSTV

[SSTV|김지원 기자] 정선희가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기도를 하며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TN의 보도에 의하면 개그우먼 정선희는 현재 서울의 모처에 머물며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으로 예전보다 많이 수척해진 모습을 드러낸 정선희는 "회복하고 있다. 현재 기도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앙의 힘으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정선희는 기도생활과 독서 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평온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다.

한편 남편 고 안재환의 사망 이후 일체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고정수입이 없어져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정선희는 주변의 권유에 따라 본집인 서울 노원구 중계동 자택에서 나와 따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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