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유오성 "연극 '돌아서서···'는 내 인생에 두 번째 기회"
[VOD] 유오성 "연극 '돌아서서···'는 내 인생에 두 번째 기회"
  • 승인 2009.01.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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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프레스콜의 한장면 ⓒ SSTV

[SSTV|김재련 기자] 배우 유오성이 조직 폭력배 '공상두'로 변신해 무대 위에서 애절한 사랑과 아픔을 그린다.

유오성은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열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극본 이만희· 연출 안경모) 프레스콜 현장에서 이번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일단 배우에게 있어서 최선의 선택은 좋은 작품을 고르는 일"이라며 "인생에서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이 있는데 첫 번째 기회는 제 아내와 10년 전에 결혼한 것이라면 두 번째 기회는 이 작품을 하게 된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극을 통해 착하고 의리있는 폭력조직의 보스인 공상두 역을 맡은 유오성은 극중 살인을 저질러 이를 자수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여인 채희주를 만나러 간다. 유오성의 상대역이자 촉망받던 의사에서 수녀가 된 '희주'는 연극배우 진경,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송선미가 더블캐스팅 돼 극중 여성스러우면서도 강한 면모를 선보인다.

한편 유오성과 연기호흡을 맞춘 송선미는 "연출가가 공연하면서 ‘나 자신과 절대 타협하지 말라’고 하셨다"며 "연습을 계속 하면서 스스로 더 강해지는 부분을 느꼈다. 공연을 하는 내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해서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연인의 이별에 초첨을 둔 신파적인 멜로가 아닌 두 사람의 이별이 힘들게 내린 '선택'이란 점에 의미를 두고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데 집중한다.

10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오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혜화동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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