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뒷태, 아름다운 뒷 모습에 팬들 '찬사'
정혜영뒷태, 아름다운 뒷 모습에 팬들 '찬사'
  • 승인 2009.01.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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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에서 목욕신을 촬영, 뒷태를 공개한 정혜영 ⓒ 필름마케팅 비단

[SSTV|김지원 기자] 셋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축복을 받고 있는 배우 정혜영이 목욕신을 촬영, 매혹적인 뒷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종합병원 2’의 후속으로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인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일지매의 생모 백매 역을 맡은 정혜영이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목욕 장면을 선보인 것.

이날 촬영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될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끄러운 등과 어깨를 드러낸 정혜영은 촬영당시 “스탭분들이 제가 추울까봐 물을 아주 뜨겁게 데워줬다”며 “너무 뜨거워서 꾹 참으면서 연기했는데, 촬영이 끝나고 나와보니 손이 통통하게 불어 있더라”며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정혜영은 극중 양반에게 능욕 당하고 낳은 아이를 한번 안아보지도 못한 채 쫓겨나, 평생 동안 아들 일지매를 그리워하는 비련의 여인으로 분한다.

한편, 션과의 사이에서 하은과 하랑 두 남매를 두고 있는 정혜영은 지난 7일 '돌아온 일지매' 제작발표회에서 현재 임신 4개월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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