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러브게임 "홈런 맞을 때보다도 더 진땀난다'"
류현진러브게임 "홈런 맞을 때보다도 더 진땀난다'"
  • 승인 2009.0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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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진행자 박소현과 게스트로 출연한 류현진 선수 ⓒ SBS

[SSTV|김재련 기자] 한화 이글스의 괴물투수 류현진이 '러브게임'을 통해 첫 라디오 나들이를 했다.

지난 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야구를 컨셉으로 한 코너 '연애, 9회말 2아웃'에 출연한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주역 류현진 선수는 "2008년 올림픽 쿠바전보다도 더 떨린다. 홈런 맞을 때보다도 더 진땀이 난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러브게임 팀의 한 달여에 걸친 러브콜로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류현진은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촬영했었는데 그 방송을 계기로 박소현을 알게 됐다"며 "이렇게 라디오DJ와 게스트로 만나서 기분이 묘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개그우먼 강유미와 닮았다는 의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묻자 "느낌 괜찮은데요. 솔직히 저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재치있게 답하는 등 야구 경기에서 파워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편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류선수의 지인인 개그맨 조현민이 방송 초보 류현민을 돕고자 구원투수로 나서며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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