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박시연베드신 '사랑하는 장면인데 너무 치열한가요?'
[VOD] 박시연베드신 '사랑하는 장면인데 너무 치열한가요?'
  • 승인 2009.01.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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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에서 베드신을 선보인 배우 박시연과 김강우 ⓒ SSTV

[SSTV|김재련 기자] 박시연이 영화 '마린보이'에서 생애 첫 베드신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시연은 "(김강우와) 서로 사랑하는 장면인데 너무 치열하게 찍었다"며 "좋은 장면을 건져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옆자리에 있던 배우 조재현은 "두 배우의 노출신에 참관하고 싶다고 제안했는데, 극비리에 진행된 걸로 안다"며 "후일담을 전해 들은 바로는 굉장히 '후끈' 하게 진행됐다고 한다. 미진한 부분은 또 하루 날을 잡아 재촬영해 더 후끈한 밤을 보낸 걸로 안다"고 너스레를 떨어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인 윤종석 감독은 "노출보다 두 사람의 컨셉에 어울리게 로맨틱하게 보였으면 해서 재촬영을 진행한 것"이라며 "노출 수위는 최선을 다했다. 영화관에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화 '마린보이'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에서 하루아침에 몸속에 마약을 넣고 바다 속으로 운반하는 일명 '마린보이'(김강우 분)와 그의 몸을 둘러싸고 치열한 암투를 벌이는 마약상(조재현 분)과 미스터리 여인(박시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국내 최대규모의 수중촬영, 필리핀 로테이션 등을 통해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한국형 범죄 영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박시연은 극중 유혹적인 눈빛과 몸짓, 특유의 무심한 표정 등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강사장'(조재현 분)과 '마린보이'(김강우 분)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마린보이'는 오는 2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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