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억만장자 금융위기 여파로 스스로 목숨끊어
메르켈, 독일억만장자 금융위기 여파로 스스로 목숨끊어
  • 승인 2009.01.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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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 기자] 독일의 갑부 아돌프 메르켈(74)이 5일(이하 현지시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외신에 따르면 메크켈는 금융위기로 인하 주가폭락 충격에 의해 자신의 고향인 독일의 블라우보이렌 인근에서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그는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갑부로 지난 2007년 세계 재산 순위 44위에 랭크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92억 달러의 재산으로 세계 갑부 94위에 올라 눈길을 끈 바 있으며 생애 언론에 등장하기를 꺼려한 은둔형 기업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켈의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그가 금융위기로 인해 소유기업들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데 따른 무력감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의 죽음에는 지난해 폭스바겐 주식 투자로 인한 실패가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고, 금융권과 50억 유로에 달하는 VEM 채무에 대한 재조정 협상을 벌여왔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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