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다이어트 "타이트한 의상 소화위해 무조건 굶었어요"
김민정다이어트 "타이트한 의상 소화위해 무조건 굶었어요"
  • 승인 2009.01.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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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문용필기자]김민정다이어트는 영화 ‘작전’에 출연하며 의상이 모두 몸에 딱 붙게 타이트하게 제작돼 밥을 굶으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이번 영화 '작전'을 위해 의상을 모두 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민정은 6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그간 워낙 도도하고 냉정한 역할을 많이 해서 이제는 발랄한 역할을 하려고 했다”며 “그러나 유서연 역은 너무 당당하고 멋있는 여성으로 그려져서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작전’에서 김민정이 맡은 역할은 대한민국 상위 1%의 자산을 관리하는 유서연. 단 한번도 자신의 고객에게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는 프로중의 프로다.

이어 김민정은 “(유서연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이나 의상이 다른 캐릭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상을 100% 제작했다”며 “서연을 표현할 수 있는 묘한 메이크 업 색감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등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작전’의 메이킹필름과 예고편에서 김민정은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스커트, 하이힐 등 지적이고 섹시함이 넘치는 의상으로 유서연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 아울러 김민정은 메이킹 필름을 통해 “스커트가 너무 타이트해서 밥을 줄여야했는데...”라는 애교섞인 푸념을 하기도 했다.

또한, 김민정은 이날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김민정은 가슴선이 드러난 검정색 미니드레스로 이날 현장에 모인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영화 '작전'은 한방에 찌질한 삶을 바꾸고자 인생역전을 꿈꾸며 주식에 뛰어든 한 남자가 작전세력에 엮여 모든 것을 건 승부를 펼치는 내용의 영화로 우리나라 영화로서는 최초로 ‘주식’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 영화의 타이틀인 ‘작전’은 주식의 시세조종을 뜻하는 경제용어에서 따왔다.

이번 영화에서 박용하는 찌질한 인생을 살아가는 백수이자 ‘작전’에 휘말리게 된 강현수 역을, 박희순은 조폭에서 금융회사 사장으로 변신한 황종구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 스타 김무열은 증권브로커 조민형 역으로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하게 됐다. ‘작전’은 다음달 12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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