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대낮에 가슴 엉덩이 대담한 노출 '이럴수가...'
장쯔이 대낮에 가슴 엉덩이 대담한 노출 '이럴수가...'
  • 승인 2009.01.06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TV|김지원 기자]최근 장쯔이가 14살 연상의 남자친구 비비네보와 함께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핫핑크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장쯔이는 해변에 남자친구와 나란히 누워 썬텐을 즐겼고 애정행각을 나눴다.

중화권 인기스타 배우 장쯔이가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이 들썩거리고 있다.

문제는 지나친 노출과 함께 애정행각의 수위가 민망할 정도로 높았던 것. 이 같은 모습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돼 팬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 남친과 야릇한 포즈를 취한 사진 등이 할리우드와 중화권 언론에 공개됐으며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이를 본 중화권 팬들은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대낮에 노출을 불사하며 수위 높은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얼마 전 장쯔이는 미국 국적의 비비네보와의 결혼을 앞두고 가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귀화 의사를 밝혀 팬들의 실망을 산 바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SBS 연기대상 VOD] 문근영,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큰 짐 될 것 같아요”

[SBS 연기대상 VOD] 김하늘 최우수상 “작년에는 공동수상 거부 했었는데..”

[SBS 연기대상 VOD] 한예슬, 나풀거리는 핑크빛 드레스 '눈길'

[SBS 연기대상 VOD] '일지매' 이준기 '3관왕' 영예…'히어로' 등극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김지원 기자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