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이루마 "권상우-손태영 2세가 공연중 발길질 많이 했대요"
[VOD] 이루마 "권상우-손태영 2세가 공연중 발길질 많이 했대요"
  • 승인 2009.0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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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 DJ로 발탁된 피아니스트 이루마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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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재련 기자]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공연 나들이 소감을 전했다.

이루마는 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KBS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 기자간담회를 통해 "권상우 씨와 공연 전 대기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태교에 좋다고 하면서 (손태영과) 공연을 보러 들어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권상우 씨가 워낙 바빠서 공연을 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쉬었다 가는 느낌이 들었다며 좋아했다"며 "손태영 씨도 뱃속의 아기가 굉장히 발길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2007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의 언니 손혜임과 결혼해 지난해 7월 첫 딸을 얻은 이루마는 이날 "아기 얼굴을 바라보다가도 영감이 떠오를 때가 있어서 앞으로 좀 더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음악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영화나 드라마 OST를 작곡해보고 싶다. 베트남 수도 이전과 관련해 하노이를 위한 오케스트라 곡도 쓰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해군 전역 후 최근 6집 앨범 'P.N.O.N.I'를 발표,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루마는 크로스오버 테너 가수 임태경이 맡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후임 진행자로 발탁돼 2009년 새해 첫날부터 '세상의 모든 음악'을 진행을 맡고 있다.

입대 전까지 위성DMB 음악 프로그램 '이루마의 달콤한 데이트'의 진행을 해왔던 그는 "예전 라디오 DJ로 활동할 때보다 공중파라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청취자도 많다보니 곡 소개를 할 때도 더 또박또박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등 더욱 신중해 지는 것 같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세상의 모든 음악' 진행자로서 전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상의 모든 음악'은 KBS 클래식 FM을 대표하는 전문 음악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뉴에이지,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등 타 채널에서는 접하기 힘든 폭넓은 장르의 선곡을 강점으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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