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방송불가 농도짙은 알몸포즈 '이건 너무 심해!'
테이방송불가 농도짙은 알몸포즈 '이건 너무 심해!'
  • 승인 2009.01.05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TV|강유진기자] 가수 테이의 방송불가는 뮤직비디오에서 알몸연기를 펼친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농도짙은 포즈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테이의 ‘새벽 3시’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5일 테이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SBS에서는 방송불가 판정을, KBS와 MBC에서는 15세 이상 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여자가 알몸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심의에 걸린 듯 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테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알몸연기를 펼친 이는 다름아닌 모델 제시카 고메즈. 그녀는 테이가 5집 앨범을 발매하기 전부터 음반홍보를 적극적으로 돕는 등 테이와의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테이는 현재 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10여개의 태국언론의 조명을 받는 등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중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테이, 미스코리아 축하공연 "행복해"]

[SBS 연기대상 VOD] 김하늘 최우수상 “작년에는 공동수상 거부 했었는데..”

[SBS 연기대상 VOD] 한예슬, 나풀거리는 핑크빛 드레스 '눈길'

[SBS 연기대상 VOD] '일지매' 이준기 '3관왕' 영예…'히어로' 등극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강유진 기자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