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윤하, ‘불후의 명곡’ 통해 세대를 초월한 ‘하모니’
이선희-윤하, ‘불후의 명곡’ 통해 세대를 초월한 ‘하모니’
  • 승인 2009.0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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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선희 ⓒ KBS

[SSTV|문용필 기자] ‘80년대의 디바’ 가수 이선희가 후배가수 윤하와 세대를 초월한 듀엣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선희는 최근 KBS 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의 녹화에 일일 선생님으로 출연해 윤하와 하모니를 맞췄다. 이에 앞서 윤하는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뵌 적은 오늘이 처음이다. 너무 떨린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이선희의 히트곡 ’나 항상 그대를‘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윤하는 이선희의 팬이었다고 한다. 윤하는 이선희의 데뷔곡인 ‘J에게’는 물론, ‘갈등’까지 즉석에서 불러 이선희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동그란 얼굴과 작은체구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고있는 등 이선희와 닮은 점이 많은 윤하는 이선희의 ‘미니미’로 지정됐다는 후문이다.

이선희도 “매니저가 노래 잘하는 후배가수가 있다고 해서 CD를 들었다.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그게 윤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선희는 이날 2년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해 탁재훈 등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선희는 지난 2006년 재혼한 후 유학길에 올라 2년간 대중들에게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선희의 가창력에 전율한 MC들이 “목소리 관리를 따로 하느냐” 고 묻자 이선희는 “내 목소리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대답하기도.

현재 방송인으로 활약중인 조정린이 이선희의 첫 제자였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선희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정린에 대해 “처음에 정린이 목소리를 듣고 반해서 가수로 데뷔시키려고 6개월간 가르쳤는데 가르쳐도 안되는 것이 있더라”며 “노래보다 다른 쪽에 더 재능이 많아 어쩔수 없었다”고 웃었다.

한편, 이선희의 모습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불후의 명곡’은 4일 오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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