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서 출시 예정인 오버워치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22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오버워치 윈스턴 트레일러] 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속 로봇 옷을 입은 윈스턴은 어떤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이어 그는 뉴스를 보며 오버워치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의 파트너 아테나는 위험이 따른다며 그의 행동을 말렸다. 

이 때 윈스턴의 집에 침입자가 등장했고, 그의 과거와 교차 편집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그는 오버워치를 불러들여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오버워치는 5월 24일 출시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블리자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사진=해당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