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신동 소개팅 제안 거절 후회” 솔직 고백
슈퍼주니어 려욱 “신동 소개팅 제안 거절 후회” 솔직 고백
  • 승인 2016.03.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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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이 신동의 소개팅 제안 거절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아주 사적인 TV’에서 ‘심리테스트’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주 사적인 TV’는 MBC플러스의 MCN 채널 코코넛에서 공개됐던 ‘서유리의 아주 사적인 동화’ TV 확장 버전으로 려욱은 ‘심리테스트’란 주제를 가지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평소 각종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던 려욱은 ‘아주 사적인 TV’에서도 신동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해 폭풍 후회한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사적인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고.

이 외에도 허영지, 서유리, 양정원 등이 출연해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식사, 운동, 심리테스트, 동화 등을 함께해주며 소통하는 콘셉트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연예인과 시청자가 일대일로 수다를 나누는 듯한 신개념 1인칭 방송 ‘아주 사적인 TV’는 오는 2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타서울TV 강다나 인턴기자/사진=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