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경관과 뛰어난 교통 환경, 레저까지 즐기는 용인 전원주택 화제
빼어난 경관과 뛰어난 교통 환경, 레저까지 즐기는 용인 전원주택 화제
  • 승인 2016.03.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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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주거 패러다임이 점차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레저와 청정 자연, 도심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갑갑한 아파트 생활보다 자연과 벗 삼을 수 있는 타운하우스 주거 형태를 선호하면서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에 대한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문제는 도심과의 접근성이다. 자연친화적인 삶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도심과 동떨어져 생활해야 한다는 핸디캡이 존재하는 것이다. 도심 외곽에 자리한 전원주택, 단독형 타운하우스는 교육부터 교통, 생활 편의 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교통 여건까지 고려해 조성하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용인 지역은 영동고속도로와 신도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산134-1 ‘벤쿠버빌리지 2차’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단지는 총 면적 1만4998㎡, 필지별 면적 433~921㎡ 규모를 갖췄다. 총 40세대 가운데 1차 16세대 분양 완료됐고 2차 24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암반수 400톤 및 각 세대별 정화조 매립, 전기통신시설 등이 완비돼있어 착공 시기를 빠르게 가져왔다.

가장 큰 특징은 교통 환경이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와는 10여분 거리이며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용인경전철 등과 인접해있다. 생활인프라도 훌륭해 용인세브란스병원과는 11km, 용인시청과는 12km 떨어져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한택식물원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용인 8경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성산일출, 곱등 고개와 용담조망, 광교산 설경 등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경우 2억원 가량을 투자한다면 세컨하우스 형태로 대지면적 495㎡, 건축면적 66㎡, 텃밭 262㎡ 규모를 영위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며, 회사 차원에서 복지로 세컨하우스가 운영된다면 바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들에게 직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주택의 형태로는 경제적 부담이 없는 컨테이너, 황토방 등을 꾸릴 수도 있다.

입주민들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주거 설계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시행사인 용인CC가 직접 분양하고 있어 믿을 수 있으며, 입주 후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권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자세한 입주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