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7회 전소미 ‘뱅 뱅’ 직캠 선공개, 최유정·김도연 제치고 센터 차지 (지난 순위 4위)
‘프로듀스 101’ 7회 전소미 ‘뱅 뱅’ 직캠 선공개, 최유정·김도연 제치고 센터 차지 (지난 순위 4위)
  • 승인 2016.03.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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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101’ 7회 전소미 ‘뱅 뱅’ 직캠 선공개

‘프로듀스 101’ 7회 댄스 파트 2차 평가가 직캠을 통해 선공개됐다.

2일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가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7회에 그려질 랩, 댄스 파트의 2차 평가를 직캠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스 101’ 일대일아이컨택은 ‘뱅뱅(BANG BANG)’의 전소미, 최유정의 직캠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뱅 뱅(Bang Bang)’의 무대를 펼친 JYP 연습생 전소미는 청재킷과 흰색 핫팬츠를 입고 복부를 드러내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일대일아이컨택 영상에서 전소미는 다른 연습생에 비해 긴 팔다리를 이용해 시원스럽게 안무를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의 ‘뱅 뱅’ 무대를 꾸민 김청하, 김서경, 권은빈, 최유정, 김도연, 김다니 사이에서 센터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MBK 연습생 정채연과 플레디스 주결경, 레드라인 김소혜가 도전한 선미의 ‘보름달’ 직캠 영상도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보컬 평가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부른 젤리피쉬 김세정이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 독주를 이어갔으며, 전소미는 순위 4위를 기록하며 2단계 하락을 보였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네이버TV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