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우 “영화 액션신을 위해 ‘크라브마가’ 배웠다”
‘라디오스타’ 김승우 “영화 액션신을 위해 ‘크라브마가’ 배웠다”
  • 승인 2016.01.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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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승우 “영화 액션신을 위해 ‘크라브마가’ 배웠다”

   
 

‘라디오스타’ 김승우가 무술 시범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460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김승우,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규현은 “이번 영화 액션신을 위해 무술을 배웠다”라고 언급했다. 무술 ‘크라브마가’를 배웠다”라고 답했다.

이후 김국진에게 시범을 보였고 실제로 '우두둑'소리가 났다. 이에 김국진이 “고소할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조인경기자/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