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사기 논란’ 강민경, 19살 데뷔 때부터 노안?…과거 이민호와 친분샷 보니 ‘선남선녀’
‘부친 사기 논란’ 강민경, 19살 데뷔 때부터 노안?…과거 이민호와 친분샷 보니 ‘선남선녀’
  • 승인 2016.01.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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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사기 논란’ 강민경, 19살 데뷔 때부터 노안?…과거 이민호와 친분샷 보니 ‘선남선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이민호와 찍은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과 이민호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풋풋하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다비치 강민경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과거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사실 19살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고 망언을 남긴 바 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이 한 종교재단으로부터 수 억 원대의 돈을 받아서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아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서울TV 조인경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