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피 흘리며 고인범 비서에서 도망… 전미선은 심혜진 보며 눈물 최종회
[오늘밤TV]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피 흘리며 고인범 비서에서 도망… 전미선은 심혜진 보며 눈물 최종회
  • 승인 2015.12.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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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피 흘리며 고인범 비서에서 도망… 전미선은 심혜진 보며 눈물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의 최후가 공개된다.

11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마지막회 텍스트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에 따르면 차에 부딪힌 예령(이엘리야 분)은 피를 흘리며 차회장(고인범 분) 비서들에 잡히지 않으려 있는 힘껏 도망친다. 

하지만 이내 백향섬유 채권자들의 고소로 예령은 형사들에게 끌려가고 만다. 한편, 리향(심혜진 분)과 미연(이혜숙 분)은 최후의 심판을 받고, 은실(전미선 분)은 리향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돌아온 황금복’ 125회(마지막 회)는 1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