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아셰르 “사우디, 집살 때 10억, 결혼할 때 2억, 차살 때 오천”
‘비정상회담’ 아셰르 “사우디, 집살 때 10억, 결혼할 때 2억, 차살 때 오천”
  • 승인 2015.11.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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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아셰르 “사우디, 집살 때 10억, 결혼할 때 2억, 차살 때 오천”

‘비정상회담’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아셰르가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표창원이 출연해 ‘범죄 없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셰르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난한 사람이 없다.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신청을 하면 된다. 집산다고 하면 최대 10억을 준다. 차산다고 하면 5천만원을 준다. 결혼한다고 하면 최대 2억을 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환하지 않아도 법적 제재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 /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