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랭킹] 엑소(EXO) 세훈 2주연속 중국 최고인기★ 등극,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 김수현·김종국·박시후·비(정지훈)·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빅뱅(BIGBANG)지드래곤·JYJ박유천 인기
[글로벌K스타랭킹] 엑소(EXO) 세훈 2주연속 중국 최고인기★ 등극,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 김수현·김종국·박시후·비(정지훈)·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빅뱅(BIGBANG)지드래곤·JYJ박유천 인기
  • 승인 2015.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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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스타랭킹] 엑소(EXO) 세훈 2주연속 중국 최고인기★ 등극,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 김수현·김종국·박시후·비(정지훈)·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빅뱅(BIGBANG)지드래곤·JYJ박유천 인기

   
 

[글로벌K스타 랭킹] 스타서울TV(SSTV)가 개발한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시스템

[글로벌K스타랭킹] 엑소(EXO) 세훈 2주연속 중국 최고인기★ 등극,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 김수현·김종국·박시후·비(정지훈)·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빅뱅(BIGBANG)지드래곤·JYJ박유천 인기

스타서울TV(SSTV)가 글로벌 한류스타인 [글로벌K스타 랭킹]을 선정 발표한다. [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9월 5주차·10월 1주차 엑소(EXO) 세훈 한류돌★ 인기 1위 멤버 등극 ‘영광’,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 김수현·박시후·김종국·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JYJ박유천·빅뱅(BIGBANG)지드래곤·비(정지훈) 인기에 이어 이번 주에는 10월 2주차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을 선정했다.

엑소(EXO) 세훈 한류돌★ 인기 1위 멤버 등극 ‘영광’, ‘페레로로쉐 모델 발탁’ 이민호·‘별그대’ 김수현·박시후·김종국·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JYJ박유천·빅뱅(BIGBANG)지드래곤·비(정지훈) 인기

10월 2주차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SSTV의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 스타서울TV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엑소(EXO) 세훈, 이민호, 김수현, 김종국, 박시후, 비(정지훈), 씨엔블루(CNBLUE)정용화, 엑소(EXO)찬열, 빅뱅(BIGBANG)지드래곤, JYJ박유천 등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pop스타가 ‘톱10’에 랭크됐다.

10월 2주차는 지난주 1위 자리에 등극해 중국 내 최고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엑소(EXO)의 멤버 세훈이 2주 연속 1위자리를 지켜내며 진정한 ‘대륙의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톱클래스 한류 스타로 손꼽히는 이민호 역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중국 내에서의 인기를 보여줬다. 3위 역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프로듀사’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현이 차지했다. ‘런닝맨’ 김종국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주 4위였던 박시후는 한 계단 하락했지만 ‘TOP 5’ 내에 안착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였다.

6~10위에서는 지난 주보다 무려 4계단이나 오른 비(정지훈)가 6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6, 7위였던 씨엔블루(CNBLUE) 정용화와 엑소(EXO) 찬열은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한 7,8위에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차지했으며, JYJ 박유천은 지난주 8위에서 두 계단 하락했지만 중국 내 인기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10월 2주차 ‘톱 10’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09/28~10/4 VS 10/5~10/12 랭킹 비교

지난주에 비해 상승세를 보인 스타들은 김종국(5위→4위), 비(10위→6위)가 있다. 순위가 하락한 스타로는 박시후(4위→5위),씨엔블루(CNBLUE)정용화(6위→7위), 엑소(EXO)찬열(7위→8위), JYJ박유천(8위→10위) 등이 있다.

스타서울TV가 뽑은 이번 주 [별별★스타] 엑소(EXO), 김수현, 빅뱅(BIGBANG)의 근황을 소개한다.

◆ 엑소(EXO), 국내 최초 돔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다채로운 매력발산 코너에 팬들 함박미소’

   
 

국내외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룹 엑소(EXO)가 지난 10일 국내에서 열린 데뷔 이래 첫 돔 콘서트인 ‘2015 EXO-Love CONCERT in DOME’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3월 단독콘서트를 마지막으로 7개월만에 국내 팬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이자, ‘엑소의 데뷔 이래 최초’ ‘국내 최초’ 돔 콘서트로 의미가 더욱 컸던 만큼 이날 엑소의 콘서트에는 2만 2천여명의 팬들이 함께해 국내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기록됐다.

최근 완공된 서울시 고척동의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엑소의 ‘2015 EXO-Love CONCERT in DOME’ 콘서트는 대규모 팬을 동원했음에도 불구, 인명 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 돼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엑소는 이날 ‘Call me baby’를 비롯, ‘나비소녀’, ‘XOXO’, ‘Thunder’, ‘피터팬’, ‘3.6.5’, ‘Run’, ‘으르렁’, ‘중독’, ‘LOVE ME RIGHT’ 등 엑소의 다양한 매력을 가득 담은 앨범 수록곡 무대와 레이의 ‘Yixing’, 찬열의 ‘All Of Me’, 수호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세훈의 댄스 퍼포먼스, 카이의 ‘Beautyful Goodbye’, 디오(feat.찬열)의 ‘Boyfriend’, 백현-첸-시우민의 ‘살다가’ 무대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개인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 이번 콘서트에서 엑소는 팬들을 위한 토크 무대를 길게 배정, 다양한 벌칙 미션이 걸린 룰렛 게임 등을 진행하며 9人9色 매력과 입담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엑소는 팬들을 무엇이라 부를 것이냐는 질문에 ‘여보’ ‘애기야’ 등 저마다 달달한 애칭으로 팬들을 불러 관객석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 멤버 첸은 화끈한 엉덩이 섹시댄스를 선보여 ‘코피유발자’로 등극하기도 했다는 후문.

팬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무대만큼이나 토크 무대도 재미있었다”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그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이 봇물 터지듯이 터진 무대”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는 이번 고척 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일본 오사카돔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 김수현, ‘프로듀사’로 2년 연속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 수상...차기작은 영화 ‘리얼’

   
 

배우 김수현이 코아아드라마어워즈(KDA)에서 2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김수현은 9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에서 KBS2 ‘프로듀사’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별에서 온 그대’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수현은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소속사 식구들과 제작진 여러분, 그리고 어머니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음 작품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은 이날 대상 외에도 한류스타상도 수상하며 2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최근 중국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김수현의 인기를 증명하듯 김수현의 차기작인 영화 ‘리얼’에 중국 영화 제작사인 알리바바 픽처스가 투자와 함께 중국 배급을 맡기로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알리바바 픽처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설립한 영화사로 설립 후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5’에 투자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알리바바 픽처스 측은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이번 영화 투자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 빅뱅, 월드투어 뉴저지 공연에 현지 언론 찬사...뉴욕타임즈 “미국 중심 팝시장의 변화를 봤다”

   
 

지난 10일, 11일 뉴저지 푸르덴셜 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빅뱅의 ‘MADE’ 월드투어가 미국 뉴욕 타임즈, 더 뮤즈, 빌리지 보이스 등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틀간의 공연에서 총 2만 4천여 관객을 동원,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인 빅뱅은 ‘뱅뱅뱅’, ‘IF YOU’, ‘LOSER’, ‘맨정신’등 이번 ‘MADE’시리즈의 히트곡들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 ‘BLUE’, ‘하루하루’, ‘BAD BOY’ ‘FANTASTIC BABY’ 등 기존 히트곡들 무대를 선보여 해외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빅뱅의 완전체 무대 외에도 지드래곤과 태양의 ‘굿보이’, 지디앤탑의 ‘쩔어’ 등 빅뱅 유닛 역시 완벽한 라이브와 노련한 무대매너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까지 마친 빅뱅은 끊임없는 손인사로 공연장을 찾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답례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즈는 이번 공연에 각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 무대 의상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면서 “빅뱅 멤버들은 무대에서 모두 순수했다”, “또 노래 사이마다 나오는 비디오 역시 멤버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평했다. 이어 “빅뱅의 이번 공연은 팝 시장에서의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A night with BigBang is a loud reminder that American exceptionalism is waning)을 증명해 보였다”라며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빅뱅의 존재감에 대해 극찬했다.

같은 날 미국 빌리지 보이스 역시 “케이팝 왕들 빅뱅이 서울의 소울을 뉴욕에 가져왔다”라는 기사와 함께 이번 공연을 호평했다. 이어 “스타에 대해 집중되어있고 여성들이 주를 이루는 서양 보이밴드의 공연과 달리, 다양한 관객들이 함께하고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공연이었다”며 빅뱅 공연의 차별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대부분의 곡들이 한국어여서 발음하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하루하루’ 코러스 부분을 따라 부르는 장면은 정말 파워풀하고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미국 웹 메거진 더 뮤즈도 “최근 20년 동안 이런 성공적인 아레나 쇼는 없었고 무대 하나하나가 마치 그들의 마지막 무대처럼 느껴졌다”라며 빅뱅의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LA, 애너하임 등 미국 서부 투어에 이어 멕시코, 뉴저지까지 총 7만 3000 관객을 열광시킨 빅뱅은 오는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투어를 이어간다.

스타서울TV 홍혜민 인턴기자

사진= 스타서울TV 홍혜민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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