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TV) 윰댕 “오키나와 샤워장면 대도서관이 찍자고 했다” 야한 앵글 밝히는 남편…유튜브 하이라이트
아프리카 티비(TV) 윰댕 “오키나와 샤워장면 대도서관이 찍자고 했다” 야한 앵글 밝히는 남편…유튜브 하이라이트
  • 승인 2015.07.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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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티비(TV) 윰댕 “오키나와 샤워장면 대도서관이 찍자고 했다” 야한 앵글 밝히는 남편…유튜브 하이라이트

아프리카 티비(TV) 윰댕 “오키나와 샤워장면 대도서관이 찍자고 했다” 야한 앵글 밝히는 남편…유튜브 하이라이트

아프리카 티비(TV)의 인기 BJ 윰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아프리카 티비(TV)의 인기 BJ 윰댕이 7일 방송 하이라이트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한 시청자는 “오키나와 샤워장면 야해서 감사합니다”라며 최근 오키나와 촬영한 영상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윰댕은 “그 샤워장면 대도님이 찍자고 해서 촬영했어요”라며 “대도님이 ‘영상 찍어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라고 남편인 BJ 대도서관을 언급했다.

이어진 유튜브 영상에서 윰댕은 “제 영상 중에 EXID ‘아 예’ 춤 출 때 밑에서 위로 찍는 야한 각도가 있는데 그것도 대도님이 찍자고 했다”라며 대도서관의 엉큼한 성향을 밝혔다.

유튜브 말미에 윰댕은 “예전에 방송에서 담요로 다리를 가리니 대도님한테 담요 덮을 거면 왜 치마를 입고 왔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프리카 티비(TV)에서 애청자 45만명, 누적시청자수 7403만명을 기록한 인기 BJ 윰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아프리카 티비, 아프리카 TV 편성표. BJ 윰댕 / 사진= 윰댕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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