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박유천, 日 팬미팅 추가 요청쇄도… 2회 공연 추가 ‘뜨거운 인기’

[스타서울TV 박선영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의 일본 팬미팅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된다.

3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이 오는 7월 22일과 2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15 박유천 팬미팅 재팬 투어-올 어바웃 유(Park Yuchun Fanmeeting Japan Tour-ALL ABOUT YU)’ 공연을 2회 추가 개최한다.

이에 박유천은 오늘(30일) 오사카 팬미팅을 나고야와 요코하마까지 총 6회의 공연을 통해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당초 박유천의 일본 팬미팅 투어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각 2회씩, 총 4회 공연이 예정됐으나 팬들의 팬미팅 추가 문의가 쇄도해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의 추가 공연을 결정짓게 된 것.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의 모든 것’이란 콘셉트로 꾸며져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박유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기 위한 진솔한 토크타임과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유천은 노래 선물 등 데뷔 이래 지금까지 큰 사랑과 관심으로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일본 팬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박유천은 오늘(30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죠홀에서 ‘2015 박유천 팬미팅 재팬 투어 올 어바웃 유(Park Yuchun Fanmeeting Japan Tour -ALL ABOUT YU)’의 첫 공연을 가진다.

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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