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 박보검. 음악프로그램 MC까지 맡은 뜨는 ‘대세’ 랄까요? 박보검이 영화 ‘차이나 타운’ 관련 스타서울TV(SSTV)와 만났습니다.
최근 늦은 오후 오랜 인터뷰 진행으로 피곤했던 박보검과 촬영을 했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느낌같은 느낌? 배우 이현우와 비슷한 외모를 가져 놀랐습니다. 박보검만의 매력을 꼽자면, 큰 키와 단정하게 웃는 매력이랄까요. 마치 옆집 오빠와 같은?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박보검은 ‘차이나 타운’에서 석현 역을 맡았는데요. 아버지의 사채빚에 허덕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이 시대의 청년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했습니다. 지금부터 박보검만의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박보검. 블랙&화이트~ |
지금부터 빠져볼까? |
아~ 이 치명적 매력~ |
내가 키는 조금 크지~! |
훗~ |
잘생김이 붙었나~ |
유후~ |
잠시 생각에 빠진 박보검 |
보고있나? |
여심 킬러. 꿈속의 창에서 너를 바라봐~ |
'내가 뭘좀 알지~' 화보자태 물씬 |
눈빛도 굿~! |
여심 흔들기 용 |
치명적인가요? |
의식하지 않는 시선 |
이런 모습에 여심들 심쿵 |
초토화 |
이현우 닮았나요? |
저야 땡큐~ 하지만 박보검! |
그럼 조금 섭한데~? |
나 박보검이야. |
갑자기 빵 터지네~ |
손가락 하트요~? |
아 이런거 정말 못하겠는데~ |
뭐 이렇게라도.. |
넹~? |
눈빛교환 |
하하하하~ |
아~이런~ |
이거 맞죠~? |
순수한 청년 |
화보자태 |
박보검. 이제 시작입니다. |
남친짤 구하세요? |
살포시 건넨 미소 |
청자켓과 5:5가르마도 완벽! |
잘생긴 청년 |
청춘이랄까요? 기대해주세요~! |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김혜수, 김고은, 고경표, 박보검, 엄태구 등이 출연한 ‘차이나타운’은 지난달 29일 개봉, '칸' 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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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인터뷰] '차이나타운' 박보검 "눈빛으로 말하는, 힐링 주는 배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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