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윤진서·신세경과 찰칵 “왜 이렇게 어색해요”
남궁민,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윤진서·신세경과 찰칵 “왜 이렇게 어색해요”
  • 승인 2015.04.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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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윤진서 신세경 박유천

[스타서울TV 이영실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섬뜩한 사이코 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최근 박유천, 윤진서, 신세경과 함께 찍은 다정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트위터에는 “시각 남궁민 균형감각 윤진서 미각 신세경 후각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4월 1일 수요일 첫방!! 왕자방 정찬우도 전격 출연. 네 분 왜 이렇게 어색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오충환|극본 이희명) 출연 배우 남궁민 박유천 신세경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다소 어색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바코드 살인사건의 진범이 권재희(남궁민 분)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궁민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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