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윤미래, 아들 조단 근황 공개 “초등학교1학년”… 타이거JK “음악 조언 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윤미래, 아들 조단 근황 공개 “초등학교1학년”… 타이거JK “음악 조언 준다”
  • 승인 2015.04.0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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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타서울TV 이영실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윤미래가 아들 조단 근황을 공개했다.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4일 방송에서는 힙합그룹 MFBTY 멤버 윤미래, 타이거JK, 비지(bizzy)가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윤미래는 “조단 잘 지내냐”는 MC유희열의 질문에 “잘 지낸다. 학교 다니고 있다. 1학년이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조단이 벌써 작사, 작곡을 다 한다더라. 그 나이에 가능하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이거JK는 “그냥 작은 전자기계가 게임기인지 알고 갖고 놀다가 나온 곡들이다. 자기만의 색깔도 있고 많은 조언도 주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그 친구 진짜 천잰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 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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