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그만봐" 유라…'숨겨왔던 나~의' 볼륨감 (케이블TV 방송대상) [SS포토&톡]
"홍종현 그만봐" 유라…'숨겨왔던 나~의' 볼륨감 (케이블TV 방송대상) [SS포토&톡]
  • 승인 2015.03.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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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고대현 기자] 유라. 유라가 파격 볼륨감을 뽐내며 '케이블TV 방송대상' 레드카펫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우결'에서 홍종현과 하차한 걸스데이 유라가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아찔 '가슴골' 드레스를 입어 몸매를 그대로 노출시켰습니다. 걸스데이 유라는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린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 20주년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았는데요.

특히 걸스데이 유라는 블랙&골드 파격 초미니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여기에 긴 드레스 라인을 펄럭이며 바람을 그대로 맞이했죠. 유라는 평소 답지 않게(?) 아찔한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시켜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바람에 휘날리는 머릿결과 드레스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탄성을 한몸에 받기도. 

"홍종현. 보고있나~?"

   
멍.. 그런데.. 두둥!
   
엄청난 볼륨감! 홍종현 왔다 그래서~
   
그만봐라~?
   
하긴. 뭐 이런날 하루이틀이니~?
   
그야말로 초토화!
   
어디 우아하게 한번~?
   
사뿐

 

   
시간은 되돌릴수 없어 '홍종현과 나처럼'

 

   
펄럭펄럭~

 

   
여신자태 한번 뽐내주시고~

 

   
바람이..
   
바람이 자꾸
   
바람이 도와주지 않을때도 있는법
   
홍종현 만나러 가볼까~?
   
이정도일줄이야~
   
그저 여신이였어~
   
몰랐어요~?

이날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홍진영, 카라 한승연, 에일리, 임시완, 강하늘, 안영미, 아이비, 재이,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티아라 지연, 최희, 걸스데이 유라, 홍종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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