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방송대상' 걸스데이 유라, '역대급 노출' [SS포토]
'케이블TV방송대상' 걸스데이 유라, '역대급 노출' [SS포토]
  • 승인 2015.03.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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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고대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파격 드레스를 입어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걸스데이 유라가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아찔한 '가슴골' 드레스를 입어 몸매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걸스데이 유라는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린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 20주년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았다.

특히 걸스데이 유라는 블랙&골드 파격 드레스를 입었다. 평소 답지 않게(?) 아찔한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시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릿결과 드레스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도.

이날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홍진영, 카라 한승연, 에일리, 임시완, 강하늘, 안영미, 아이비, 재이,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티아라 지연, 최희, 걸스데이 유라, 홍종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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