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예분, 전성기 인기 언급 “학알, 팬레터 많이 받았다”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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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분

[SSTV 박선영 기자] 배우 김예분이 과거 팬의 아쉬운 사연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SBS 파워FM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9일 오후 방송에서는 김예분, 방송인 한민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올드스쿨’에서 김예분은 “어린 시절 팬레터를 보냈었는데 ‘받는 이’란에 내 이름을 써서 편지가 반송됐었다. 그때 온 가족의 놀림감이 된 적이 있다”는 과거 팬의 사연에 “정말 안타깝다. 잘못 썼더라도 바르게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팬레터를 많이 받았느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정말 많이 받았다. 당시 학알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김예분은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방영된  SBS의 인기프로그램 ‘달려라 코바’에서 튀는 코멘트와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청자의 사랑받았다.

김예분 / 사진=SBS 파워FM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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