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스캔들’ 유지인, 서은채에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
‘청담동스캔들’ 유지인, 서은채에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
  • 승인 2014.1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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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스캔들 유지인 서은채

‘청담동 스캔들’에서 배우 유지인이 서은채의 만행을 알게 됐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은현수(최정윤 분)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세란(유지인 분)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딸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영인(사희 분)이 병원에 문병을 오자 “내가 내 딸을 옆에 두고 못 알아보는 걸 다 지켜봤을 거 아니냐”며 “그걸 옆에서 보면서 기분이 어땠니”라고 쏘아붙였다.

세란은 그동안 현수에게 상처를 주웠던 사실을 회상하며 “그 아이 상처주고 할퀴는 거 보면서 기분이 어땠냐”며 “재미있었니? 즐거웠니?”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내 새끼를 코앞에 두고도 못 알아본 이 천치같은 나를 옆에서 보며 복희하고 둘이 얼마나 비웃었어? 둘이 작당하고 천륜 끊으면 얼마나 즐거웠어?”라며 오열을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세란과 영인이 대화를 하던 중 병실에 들어오게된 주나(서은채 분)는 “알고 있었어. 엄마 딸 주영인 아니야”라고 말했다. 세란은 “그럼 진짜는 누군지 네 입으로 말해”라고 했다. 세란은 “너는 그걸 다 아는 애가 왜 말 안했어”라며 화냈다.

이에 주나는 “엄마와 서준이를 뺏기고 싶지 않았다”라고 변명하기 급급했다. 세란은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한편 은현수가 준비하고 있던 기사 보도가 복희 때문에 무산 돼 최정윤의 복수가 어떻게 이뤄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청담동 스캔들 / 사진 = SBS ‘청담동 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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