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해피투게더’ 덕에 주류광고 찍어… “부모님 용돈 백만원+가방 선물”
박기량, ‘해피투게더’ 덕에 주류광고 찍어… “부모님 용돈 백만원+가방 선물”
  • 승인 2014.12.19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해피투게더 박기량

‘해피투게더’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이 주류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여정, 클라라, 치어리더 박기량, 방송인 지석진,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박기량은 “지난번 ‘해피투게더’ 촬영 이후 덕분에 소주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그 전에는 치어리더 일만 했었다. 아버지께 손도 벌리는 일도 종종 있었다”며 “광고를 찍은 이후 할머니, 엄마, 아빠에게 100만 원씩 드리고 가방도 사드렸다”고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세게 드린 것 같다”며 “이제 드릴 게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기량은 섹시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어색하고 뻣뻣한 표정을 유지했던 장수원을 웃음꽃을 피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은 “장수원도 남자였다”며 “여태껏 무표정하더니 박기량 춤에 바로 잇몸미소를 짓더라”며 폭소했다.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캡처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