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전 ‘썰전’에서 “나도 ‘연예대상’ 대상 후보자이지만…”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전 ‘썰전’에서 “나도 ‘연예대상’ 대상 후보자이지만…”
  • 승인 2014.1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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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 공황장애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했다는 소식에 전해져 충격을 준 가운데, 그가 MBC 연예대상 후보자 중 자신이 최소 득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를 통해 ‘2014 썰전 어워즈’가 꾸며졌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허지웅에게 ‘가장 화제가 될 시상식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MBC 연예대상 대상 후보자에 내 이름이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최소 득표 생각한다.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유재석이 시청자 투표에 의해 화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신을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측은 공황장애 보도에 대해 “김구라가 가슴 답답함과 이명 증상을 호소해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됐다”며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입원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18일로 예정돼 있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에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했다. ‘세바퀴’는 김구라 없이 신동엽과 이유리, 육중완, 서장훈 등 네 명이서 녹화를 진행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올해 녹화가 없다.

또한 ‘썰전’은 오는 22일 녹화까지 상황을 두고 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 공황장애 /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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