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조성욱 기자] 씨스타 효린 소유, 케이윌, 정기고가 ‘노머시’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케이블채널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노머시’ 제작발표회는 씨스타 소유, 정기고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효린 ,케이윌, 최승준 CP, 유일한 PD,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12명이 참석했다.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연습생 12명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장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팀을 꾸려 매회 콜라보레이션 경합을 펼친다.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

[SS영상] 씨스타 효린 소유-케이윌-정기고, ‘노머시’ 심사위원 4인방! (http://youtu.be/LF7sTGQVQzs)

SSTV 조성욱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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