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롤챔스 개막전, 리포터 조은나래 남다른 몸매 재조명
2015 롤챔스 개막전, 리포터 조은나래 남다른 몸매 재조명
  • 승인 2014.12.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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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롤챔스

[SSTV l 박지원 기자] 2015 롤 챔스 개막전이 열리자 게임채널 온게임넷 리포터 조은나래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 개막전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롤챔스는 지난해 서킷 포인트를 기준으로 본선에 선착한 삼성·CJ·KT·SKT·나진·진에어가 참가했다. 지난 11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시드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IM, 후야 (HUYA) 등 8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롤챔스 개막전이 열리자 어김없이 리포터 조은나래의 과거 사진도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조은나래는 예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로 ‘롤챔스 여신’라고 불리며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SSTV 박지원 기자 sstvpress@naver.com

롤챔스 / 사진 = 롤챔스 윈터 결승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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