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 설경구, 불안한 눈빛 '나 아직 그분이야' [SS포토]
'나의 독재자' 설경구, 불안한 눈빛 '나 아직 그분이야' [SS포토]
  • 승인 2014.11.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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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고대현 기자] 영화 ‘나의 독재자’ 주연 설경구와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설경구가 최근 ‘나의 독재자’ 관련 SSTV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고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일성의 대역이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나의 독재자'에서 설경구는 아버지 성근 역을 맡았다. 아들 태식(박해일 분)과 갈등 상태로, 자신의 인생에 오히려 방해만 되었다는 아버지 성근을 증오하고 미워한다. 반면 배역에 빠져 20년이 지난 지금도 본인을 김일성이라고 믿는 성근은, 자신의 혁명 임무 완수를 하지 않고 자본주의에 빠진 아들 태식이 못마땅하다.

한편 설경구, 박해일, 윤제문, 이병준, 류혜영, 이규형, 배성우 등이 출연하는 ‘나의 독재자’는 지난달 30일 개봉됐다.

SSTV 고대현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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