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대기실에서 깜찍+청순 셀카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
최희, 대기실에서 깜찍+청순 셀카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
  • 승인 2014.11.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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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SSTV l 강세현 기자] 방송인 최희(28)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머리에 미용실용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희의 긴 생머리와 큰 눈이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슈퍼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토리온의 ′트루 라이브쇼′와 패션앤의 ′팔로우미4′ 등에 활발히 출연 중이다.

SSTV 강세현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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