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고경표 도희

[SSTV l 김나라 기자] ‘내일도 칸타빌레’ 출연배우 박보검, 고경표, 도희의 다정샷이 공개돼 화제다.

그룹 타이니지 멤버 겸 배우 도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 조심! ‘내일도 칸타빌레’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박보검, 고경표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박보검은 지휘자로 등장해 주원과의 라이벌 구도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도희 고경표 다정샷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잘생겼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연기 최고” “내일도 칸타빌레 훈훈하다” “내일도 칸타빌레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TV 김나라 기자 sstvpress@naver.com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 사진 = 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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