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조미, 첫 솔로데뷔 ‘리와인드’ 열창… 절제된 카리스마
‘음악중심’ 조미, 첫 솔로데뷔 ‘리와인드’ 열창… 절제된 카리스마
  • 승인 2014.11.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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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중심 조미

[SSTV l 최찬혜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가 ‘음악중심’에서 첫 솔로무대를 가졌다.

조미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429회에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리와인드’(Rewind)무대를 펼쳤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조미는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절제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조미는 그룹 에프엑스 엠버의 피처링 지원사격을 받았다. 엠버는 무대 중반부에 깜짝 등장해 랩 실력을 선보였다.

‘리와인드’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알앤비 곡이다. 가사에는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한국어 버전은 그룹 엑소케이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그룹 엑소엠 타오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2AM, 빅스,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에이션 등이 출연했다.

SSTV 최찬혜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음악중심 조미 /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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