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라붐

[SSTV l 박선영 기자] ‘음악중심’ 그룹 라붐이 대기실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라붐은 오늘(1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오늘은 음악중심 생방송 있는 날! 빨리 여러분들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라붐 멤버들이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는가 하면 양손으로 꽃받침 하는 등 각자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표정과 애교 넘치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라붐은 NH미디어와 내가네트워크 두 엔터테인먼트사가 지난 4년간 준비한 프로젝트 신인 그룹으로 솔빈 율희 해인 지엔 소연 유정 등의 멤버로 구성됐다. 라붐의 데뷔곡 ‘두근두근’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두근두근한 첫사랑의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미디엄 댄스 트랙. 재밌고 펑키한 멜로디 구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음악중심’은 1일 오후 3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SSTV 박선영 기자 sstvpress@naver.com

음악중심 / 사진 = 라붐 공식 트위터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