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고대현 기자] 선미, 아이린 등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선미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권문수 디자이너(MUNSOO KWON)’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하며, 서울컬렉션 55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모두 85회의 패션쇼가 선보인다.

한편,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SSTV 고대현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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