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에어2, 전작보다 18% 얇아졌다… ‘스펙 어떤가보니’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전작보다 18% 얇아졌다… ‘스펙 어떤가보니’
  • 승인 2014.10.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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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패드 에어2

[SSTV l 이현지 기자] 애플 아이패드 에어2가 공개됐다.

애플은 16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가볍고 얇은 모델이 나온 지 1년 만인 이날 아이패드 에어 2를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아이패드 에어 2의 두께는 6.1㎜로 얇아졌다. 애플 세계 마케팅 담당 필 실러 부사장은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이전 아이패드 에어에 비해 18% 얇아졌다”고 소개했다. 

또 연속촬영과 슬로모션 동영상 등 아이폰 기능이 추가됐으며 더 빠른 프로세서와 아이폰에 있는 것과 비슷한 지문 인식 ID 센서 기능도 포함됐다. 이 센서는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는 패스코드 대신 지문을 사용하도록 한다. 

애플 최고경영자 팀쿡은 “애플 역사상 아이폰 신제품이 최대 속도로 팔리고 있다. 올해 믿기 힘든 해로 이미 엄청나게 바쁘다”라며 “ 아이폰 신제품이 수 시간 뒤 중국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TV 이현지 기자 sstvpress@naver.com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사진 =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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