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방송 한승연 |
[SSTV | 원다혜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가을 베스트샷”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트레이닝복 차림에 숟가락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인 깜찍한 표정과 한쪽만 걷어 올린 트레이닝복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은 12일 오후 마지막회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연출 백호민 l 극본 김순옥)에서 이가을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는 35.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한승연/ 사진 = 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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