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라우드, 김필에 “데뷔곡 '얼음요새' 근사하게 불러줘 고맙습니다”
디어클라우드, 김필에 “데뷔곡 '얼음요새' 근사하게 불러줘 고맙습니다”
  • 승인 2014.10.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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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클라우드 김필 얼음요새

[SSTV l 최찬혜 인턴기자] ‘얼음요새’ 원곡가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이 '슈퍼스타K6' 생방송 무대에서 해당 곡을 부른 김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인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어클라우드의 데뷔곡인 '얼음요새'를 근사하게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필님”이라는 글과 김필의 무대영상을 링크해 함께 올렸다.

앞서 김필은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6'(이하 슈퍼스타K6) 첫 생방송 무대에서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재해석해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감성적인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에 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등 환상적인 무대로 방송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심사위원 윤종신은 김필 '얼음요새' 무대에 대해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고 극찬했고, 백지영도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며 “굉장히 감동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이 사람을 (기획사들이) 왜 안 데리고 갔는지 뭐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김필은 이날 ‘얼음요새’를 불러 가장 높은 점수로 TOP9에 진출했다.

김필 얼음요새 / 사진 = 디어클라우드 보컬 나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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