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중국서 6시간만에 200만대 예약, 정보 차단하는데도…
아이폰6 중국서 6시간만에 200만대 예약, 정보 차단하는데도…
  • 승인 2014.10.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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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SSTV | 원다혜 인턴기자]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판매가 중국에서 최종 승인된 가운데 6시간 만에 약 200만대가 판매 예약됐다.

지난달 30일 중국 당국이 아이폰6의 중국 내 판매를 승인한 이후 6시간도 채 안 돼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에서 약 200만대가 예약된 상태라고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왕(騰迅網)의 과학기술 채널이 전했다.

중국이 애플로부터 다른 나라 정부들이 아이폰 6의 사용자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중국 내 아이폰 6 판매를 승인했다. 아울러 오는 10일부터 일반 고객은 각 대리점이나 온라인 구매 등으로 아이폰6 구입 예약이 가능하다.

지난 9일 애플이 신형 아이폰 두 종을 공개할 당시에도 애플은 중국을 1차,2차 출시국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반면 홍콩과 대만은 중국보다 앞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 상태였다. 일부 중국인들은 홍콩과 대만을 통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밀수입해 현지에서 거액의 차액을 남겨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된 바 있다.

중국 아이폰6 /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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