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차 ‘H350’으로 유럽 소형 상용차와 경쟁
현대차, 신차 ‘H350’으로 유럽 소형 상용차와 경쟁
  • 승인 2014.09.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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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신차 ‘H350’ 공개

[SSTV l 이제나 인턴기자] 현대자동차가 신차 출시와 함께 유럽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sen)주 하노버에서 열린 ‘2014 하노버 모터쇼’에서 신차 ‘H350(수출명)’을 세계 처음으로 공개하고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한노버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차 ‘H350’은 유럽 상용차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스타렉스(12인승)와 카운티 버스 (25인승)의 중간 차급인 세미본네트(엔진룸의 반 정도가 전면으로 돌출된 차량) 소형 상용차급으로 출시한다.

세미본네트 소형 상용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연간 약 90만대 이상 팔리는 차급 중 하나로 유럽에서 화물용 밴과 관광용 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유럽과 미국의 선진 메이커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차급이다.

현대는 ‘H350’을 독일, 이태리,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하며 국내에는 내년 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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